s [주로주로닷컴 막걸리 맛집 탐방기]막걸리 명가가 운영하는 막걸리바 강남 가로수길 ‘셰막’
by jurojuro 2011-07-20 13:55:07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조금만 올라가면 최근 몇 년간 눈부시게 발전하여 이제는 강남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가로수길이 나온다. 최신 트랜드를 이끄는 가로수길에 약 80여년 전통의 막걸리 양조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막걸리 바<셰막>이있다.

 

 

‘셰프의 막걸리’란 뜻의 <셰막>은 하얀연꽃 백련 막걸리를 빚고있는 충남 당진의 신평양조장에서 직영을 하고 있는 곳으로, 3대째 가업을 잇기위해 대기업 글로벌 마케팅팀을 퇴직한 김동교 부사장이 직접 운영 및 관리를 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 막걸리바를 오픈 한 이유는 일본식 주점 및 서양요리로 즐비한 이곳에 한식과 지역 막걸리를 제대로 알리며, 한식과 막걸리도 충분히 젊은 층이 세련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라 한다.

 

 

롯데호텔의 쉐프 출신이 주방을 맡고 있는 만큼 이 곳의 한식요리는 퓨젼 분위기로 다채로우면서도 특별하다.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감칠맛이 돋보이는 가지 볶음, 막걸리에 빠질 수 없는 도토리 묵, 담백함과 쫄깃함이 어울러진 숯불 등심구이, 바삭 바삭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녹두전, 그리고 꽃게 한마리가 몽땅 들어가 있는 꽃게해물탕이 이 곳의 대표적인 요리다.

 

 

이러한 음식들과 함께 하는 막걸리 역시, 80년 전통의 하얀연꽃 막걸리외에 그때 그때 마다 나오는 오늘의 특별한 막걸리가 있어 비교 시음해 보는 것도 이곳의 특별한 묘미이기도 하다.

음식에 조미료를 쓰지 않고, 맛 자체가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맵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맛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80년 전통의 역사와 강남의 트랜디한 거리와의 만난 ‘셰막’. 앞으로 우리 지역 막걸리가 더욱 세련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신사동 가로수길의 특별한 아이콘으로 모두에게 기억되기를 기대해본다.

 

 

주요 안주: 도토리 묵무침 1만 2천원, 바삭바삭 녹두전 1만 4천원, 닭다리 숯불구이 1만 7천원, 꽃게 해물탕 2만원, 보들보들 수육 2만원, 숯불 등심구이 2만 2천원

영업 시간: 오후 5시 ~ 다음날 오전 2시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36-1

전화번호:  02-515-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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