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가로수길 맛집과 술집을 겸비한 '셰막' Cher Maak
by comgag 2011-07-18 12:51:14 http://blog.naver.com/comgag/50115926001

가로수길맛집: 가로수길 맛집과 술집을 겸비한 '셰막' Cher Maak

가로수길 맛집에는 맛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술집도 많습니다.

가로수길은 이제 그냥 가로수길이 아니라 가로수길 맛집이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그만큼 맛집과 술집이 가로수길을 꽉 메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가로수길 맛집과 술집을 겸비한 '셰막' Cher Maak

이제 문을 연 지 며칠이 되지 않은 셰막의 실내 간판의 디자이 꽤 고급스럽죠? 

분위기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깔끔합니다.

아마 가로수길 맛집이나 술집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한 장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폰4로 찍은 실내 안 쪽

지난 주 목요일 신평양조과 막걸리 전문 사이트 주로주로닷컴에서 준비한 막걸리 시음행사가 있어서 여러 명의 파워블로거들이 참석했습니다.

막걸리와 음식을 찍느라 말 붙일 틈이 없습니다.

미국인 친구 Rebecca Woolfe를 특별 손님으로 초청했습니다.

막걸리가 맛있다고 연거푸 마시더니 약간 헬렐레...^^ 

 물병의 색깔이 시원스럽게 보이고 아주 특이합니다.

이럴 때는 한 잔 시원하게 마셔줘야 기분이 좋지 않을까요?

ㅋㅋ 이 잔은 술잔이지만 살짝 한 모금...

신평양조장에서 제공한 배다리와 백련막걸리

 

 

 

셰막에서 선보인 소스와 곁반찬 


가로수길 맛집과 술집을 겸비한 '셰막' Cher Maak

도토리묵이 나왔으니 우선 건배 한 잔 합니다.

 

막걸리에 곁들이기에는 조금 건조한 느낌이 들어 아쉽네요.

일반적으로 기름에 튀긴 투툼한 전을 생각했는데...

바삭 바삭한 느낌의 맛이 있습니다.

일본으로 수출하는 살균 막걸리 백련

1년 정도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얀연꽃'이라 불리는 청와대 공식 만찬주

작년에 주로주로에서 받아 시음을 해 보고 한 눈에 반했습니다.

입 안에 촉촉히 젖는 순간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뒤섞여 막걸리를 먹는다기 보다는 고급 탄산향 우유를 먹는 느낌입니다.

탄산향이라고 해서 톡 쏜다는 느낌이 전혀 아니고 상큼하다고나 할까?

77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신평양조장의 대표 막걸리라 할만 합니다.

 

인도 커리 전문점의 닭고기와 왠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어, 이건 삼겹살 수육?

주방장님, 이름을 뭐라고 해야 하는지...??

이 날 막걸리 마시면서 사진 찍느라, 이야기 하느라 메뉴판을 제대로 못 봐서...

오늘 마지막 요리 꽃게탕으로 마무리 합니다.

우리의 전통 된장을 꽃게탕의 주원료로 사용해서 아주 신선했습니다만 꽃게탕이면 된장맛보다는 꽃게의 맛이 돋보였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꽃게와 된장의 비율을 70~80 % : 30~20 %으로 하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가람슬기님의 의견에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서로의 건강을 위하여~

 다음에 또 만나죠.

다시 한 번 신평양조장과 주로주로닷컴에게 감사 드리며...

 

강남구 신사동 536-1

02-515-7077

광고, 비방, 제품과 관계없는 내용, 타 사이트 및 가격 비교, 기타 통신예절에 어긋나거나, 본 사이트의 취지와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및 수정될 수 있습니다.
아직 답글이 없습니다. 첫 답글을 달아보세요.


pro
세발자전거
리뷰(2)
dot평점sssss
star
product
김포금쌀 생막걸리
70년 전통의 노하우로 효모균이 살아있는 생막걸리


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