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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집 참막걸리]s 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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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집 참막걸리는(은) 60년 전통 2대째 내로오는 나주의 유명 막걸리
국내산쌀을 이용한 막걸리로, 전남1호로 농림수산식품부 술인증 마크 획득. 2011년 E-BIZ 브랜드 대상
유의사항
생막걸리로 냉장보관 요망. 흔들 시 탄산이 새어나오므로 주의.
맛있게 마시기
양조장 출하날짜로부터 냉장에서 2-3일 정도 숙성된 막걸리를 추천. 숙성을 위해 김치냉장고 보관.
 
s  정고집 생참막걸리
by arnoldho 2012-01-02
http://blog.naver.com/arnoldho/20147193115

전남 나주의 노안면 금동리에 위치한 남도탁주 제조장에서 제조한 정고집 생참막걸리를 소개합니다.

남도탁주에서는 다른 양조장과는 다르게 인공효모를 사용하지 않고 나주의 자연산효모로 막걸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방법이 일반막걸리 제조방법보다 2배 이상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막걸리를 만들기 위한 신념과 고집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여 막걸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장인정신으로 빚어진 막걸리의 품질에 더욱 믿음이 가며 막걸리 맛 또한 정말 기대되네요.

정부의 술품질인증을 획득한 만큼 양조장의 위생도 철저하다고 합니다.

 

 

하얀페트병에 한눈에 들어오는 라벨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정고집은 남도탁주 정해진옹의 고집스런 철학이 담겼다는 의미일 것이구요.

60년 전통의 막걸리로서 남도 제1호 술품질인증 획득 제품임을 알리고 있네요

 

 

오른쪽면에는 술품질인증제도에 대한 설명과 탁주의 규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용량 750ml 알콜도수 6도 짜리 생탁주로서 국내산백미 70% 와 수입소맥분 30% 로 제조되었네요.

첨가물로는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올리고당이 첨가되었는데요.

일반막걸리는 보통 한가지 감미료를 사용하는 반면에 이 막걸리는 무려 3가지 감미료를 사용했네요.

여기에서 감미료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술에 첨가하는 감미료를 비발효당이라고 하는데

발효과정을 거쳐 술을 만들면 그 술에는 아직 효모가 남아있는데 이 술에 단맛을 내기 위해서 감미료, 즉 설탕, 포도당, 꿀과 같은 감미료를 첨가하면

효모는 이 당을 이용하여 또 다시 발효를 시작하여 탄산가스를 발생합니다. 그러면 막걸리를 포장해서 판매하는데 문제가 있겠지요?

그러므로 발효가 끝난 술에 단맛을 내기 위해서는 효모가 이용할 수 없는 비발효당을 첨가해 주는데 이런 감미료를 비발효당이라고 합니다.

아스파탐과 올리고당은 이미 다른 막걸리에서 많이 사용하는 감미료 입니다만 아세설팜칼륨은 처음 들어보네요.

그래서 이 감미료가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아세설팜칼륨(Sunett)은 독일 누트리노바사가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고감미도 감미료로 1967년 최초 개발되었으며

1998년 FDA에 의해 식품첨가물로서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000년부터 사용이 허가되었습니다.
현재 세계 100여개국에서 5,000여종의 제품에 저칼로리 감미료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세설팜칼륨의 특징
* 고감미도 - Sunett은 설탕에 비해 약 200배의 감미도를 갖는 고감미도 감미료 입니다.
* 무칼로리 - Sunett은 체내에서 대사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음. 설탕 등 칼로리가 있는 당류를 Sunett으로 대체할 경우 식품의 칼로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 비충치성 - Sunett은 입안에서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충치를 유발시키는 원인물질이 되지 않습니다.
* 용해도 - Sunett은 용해도가 매우 높아(27%, 20℃ 수용액) 액상 제품에 사용할 경우 가공 적성이 우수합니다.
* 혈당치 유지
Sunett은 혈당치 및 인슐린 분비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으므로 당뇨병 환자들이 단맛을 즐기면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스파탐과 비슷한 감미료로 보시면 되겠네요. 3가지 감미료를 사용했다는 것에 대해 맛에 대한 고집스러움이 엿보입니다.

 

왼쪽면에는 막걸리 영양성분이 표시되어 있으며 2011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제품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막걸리의 색은 미백색을 띠고 있으며 탄산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병을 마구 흔들어 따보았습니다만 막걸리 탄산이 터지는 일은 없었네요.

흔들지 않고 막걸리 윗술만 맛보았을 대는 달콤한 첫맛과 부드러운 목넘김, 입안을 맴도는 알콜향이 매우 좋더군요.

흔들어서 맛보았을 때는 약간의 텁텁함이 느껴지고 달콤새콤하면서 알콜향이 입안을 자극하고 목넘김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3가지 감미료를 사용했습니다만 달콤함이 아주 자연스러워서 특이했구요.

약간의 텁텁함은 소맥분이 30% 첨가되서 그런것이라 판단되네요.

이런 텁텁함에도 불구하고 이 막걸리는 목넘김이 아주 훌륭하더군요.

자연산 효모로 제조되고 물좋은 나주에서 만들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모듬전과 같이 어울린 막걸리

이 막걸리는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릴 것이라 봅니다.

 

 

그 다음 김치빈대떡과 어울린 모습

탄산이 거의 없고 자연스러운 달콤함과 새콤함 약간 텁텁하면서 매우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막걸리이며

남도의 제1호 막걸리에 대한 첫인상이었는데 매우 훌륭한 막걸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집스런 장인정신이 엿보이는 맛이었네요.

막걸리 애주가 여러분께 꼭 한번 맛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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