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둔포면의 오리마을이라는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40년 전통의 특별한 맛집이라고 하네요.
판매 막걸리는 아산 둔포면의 둔포양조장의 해쌀이. 3개월 숙성 된 배즙이 들어간 막걸리입니다.
우리쌀과 우리밀로만 빚는 막걸리고요. ^^
 <오리마을 전경입니다. 너무 어둡죠>

<기본 차림상입니다>

<생오리고기 올립니다>

<이번엔 매콤한 양념을 올려봅니다>
 <요고시 오늘의 주인공인 해쌀이 막걸리입니다. 막걸리안에 배모양이 보이시나요?>
 <추가로 나온 오리훈제와 떡갈비입니다>

<감칠맛 나는 밑반찬입니다>
 <국내산 유황오리입니다. 전체적인 가격이기도 하고요>
 <해쌀이를 따라봤습니다. 과실이 주는 새콤함이 특별합니다 ^^>
 <옛스런 디자인입니다. 왠지 정겹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정말 존경한다는 사장님이십니다. 오래간만에 보네요 ㅎㅎ>
<이곳에서 주문은 도시락으로 주문을 할수 있죠.뚜껑을 열면 이리 나온답니다>

<바로 계란후라이~~~>

<식사와 같이 나온 순두부찌게를 올려봅니다. 매운맛과 담백한 계란 후라이의 궁합이 좋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명함 한컷 찍어 올립니다.^^ 아산 막걸리인 해쌀이와 즐기기엔 너무 좋은 곳 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