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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프리미엄 생막걸리]s 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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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프리미엄 생막걸리는(은) 박정희 대통령이 즐긴 배다리 막걸리의 프리미엄 시리즈
박정희 대통령이 즐겼다는 배다리막걸리로 유명한 고양탁주의 프리미엄 생 막걸리. 유기농 쌀을 사용한 무첨가 막걸리로 쌀 막걸리의 부드러운 맛이 특징.
유의사항
생막걸리로 냉장보관 요망. 흔들 시 탄산이 새어나오므로 주의.
맛있게 마시기
양조장 출하날짜로부터 냉장에서 2-3일 정도 숙성된 막걸리를 추천. 숙성을 위해 김치냉장고 보관.
 
s  <주로주로닷컴 양조장 탐방기>5대째 내려오는 술도가의 자존심 경기 고양 ‘배다리 술도가’
by jurojuro 2012-01-02

 이 글은 주로주로닷컴이 조선닷컴과 조인스MSN에 연재하고 있는 막걸리 탐방기입니다.

 

1907년부터 1935년까지 강점기에 작성된 우리나라 주류업에 관한 공식기록을 편역한 책이 하나 있다. 조선 시대의 명주부터 종류, 제조법, 생산과 수급 등 당시 술에 대하여는 모든 것을 집대성한 내용이기도 한 이 책의 이름은 ‘조선 주조사(‘朝鮮酒造史). 1935년도에 발간된 이 책에 당당히 기록되어 현재까지 5대째 내려오는 양조장이 있으니, 바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배다리 술도가>이다.
 


<배다리 술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주조사 원본>

배다리 골에서 태어난 배다리 술도가
<배다리 술도가>의 역사는 약 100년 전인 19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양시의 배다리 골(현재 주교동의 위치 주교(舟橋)란 이름 자체가 배다리란 뜻)에 자리 잡은 <배다리 술도가>가 지역의 틀을 넘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한양 C.C에서 골프를 치고 근처 삼송리’ 실비옥'이란 주점에서 우연히 ‘배다리 막걸리’의 맛을 보게 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막걸리 맛에 놀라 대통령 전용 막걸리를 빚어 14년간 청와대에 납품을 시킨 것 이였다. 1999년에는 정주영 회장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정일 위원장에게 우연히 청와대에 납품된 막걸리가 있다고 하자 마셔보고 싶다고 하여 정몽헌 회장이 직접 북한으로 가져간 막걸리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최초의 막걸리 박물관 ‘배다리 술 박물관’>
이번에 주로주로닷컴이 방문한 곳은 <배다리 술도가>에서 지은 <배다리 술 박물관>. 2004년 고양시 덕양구에 성사1동에 배다리 술도가의 4대 박관원 사장이 사재들 들였고, 건축공학을 전공한 5대째 박상빈 대표의 설계, 시공으로 완성한 대한민국 최초의 막걸리 전문 박물관이다.

3호선 원당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입구부터 큰 나무통부터 곳곳의 항아리 등이 반갑게 맞이해 준다. 황량하게 크지는 않지만 무엇을 해도 충분히 즐길 만한 여유가 있는 공간이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계단 마디마디에 있는 전시물로 막걸리 박물관이라는 느낌이 드는 이곳의 메인 박물관은 2층. 오른쪽은 주로 막걸리를 빚는 도구와 자기들의 모습, 그리고 오른쪽 입구는 옛 양조장을 재현한 모습과 유명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막걸리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계적인 위스키업체 맥켈란의 총괄 디렉터 데이비드 콕스의 방문 모습 및 박물관 내부 모습>


<막걸리의 배달 모습 및 실비옥이란 곳에서 막걸리를 접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

1층에 가면 배다리 카페라는 배다리 술 박물관 전용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배다리 술도가에서 빚는 모든 술을 마셔 볼 수 있다. 국내산 쌀로 빚은 '배다리 생막걸리' 및 고양시에서 재배되는 유기농 쌀로 빚은 ‘배다리 프리미엄 생막걸리’부터 유기농 햅쌀을 삼양주로 빚은 주교주(생약주), 100년 묵은 옹기 통에 100일 이상을 저온 숙성시킨 증류 소주 ‘아사달’이 대표적이다. 물론 좋은 막걸리와 잘 맞는 심플한 안주도 언제나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배다리 카페의 전경, 각종 모임 및 회식에도 활용되고 있다>

현재 박물관 경영을 맡고 있는 것은 4대째 박관원 관장과 5대째 박상빈 대표. 특히 5대째인 박상빈 대표는 홍익대학교 건축학, 석사를 마친 건축가였으나 칠순 때 발간하려고 한 아버지의 회고록 초고를 읽고 전통을 이어야겠다고 결심, 2004년 배다리 술 박물관을 시공, 건축하며 건축가의 길이 아닌 가업인 술도가를 잇게 된 것이다.


< 5대째 박상빈 대표와 아버지이며 박물관 관장인 4대 박관원옹>

현재 ‘배다리 술도가’는 우리나라 막걸리의 전통을 지속적으로 알리고자 배다리 술 박물관 내에서 막걸리 교육을 통해 문화로써 막걸리를 더욱 알릴 예정이다. 단순히 막걸리를 하나 더 판매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막걸리에 대하여 알고, 자부심을 느끼고 마실 수 있도록 말이다.


<왼쪽부터 배다리 술도가의 증류주인 아사달, 주교주 (생약주), 배다리 프리미엄 블루 &블랙 , 배다리 생막걸리. 모든 제품은 현장 판매 및 택배주문(031-967-8052)이 가능하다. >

막걸리 빚기를 한지 어언 100년. 5대를 이어오며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는 배다리 술도가. 우리 술의 문화는 일제 주세령 발표 이후 어떻게 보면 잃어버린 100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방문한 배다리 술 박물관의 모습은 일제에 의해 잃어버린 우리 술의 문화를 되찾고, 그리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을 지닌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술도가의 모습이었다.

배다리 술 박물관
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470-1번지(3호선 원당역 6번 출구 도보 5분)
관람 및 카페 운영시간: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휴관 매주 월요일)
문의: 031)967-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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