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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대추막걸리]s 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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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대추막걸리는(은) 2010년 우리술 품평회 살균탁주 대상 수상 막걸리
경북 청송의 맑은 물과 약대추를 사용하여 빚은 막걸리로 30년 가까이 대추를 재배하던 구암농산에서 생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송의 맑은 물과 대추를 첨가한 것이 특징.
유의사항
살균처리로 상온보관 가능하나 가급적 냉장보관. 개봉 후에는 필히 냉장 보관. 탄산이 없는 관계로 충분히 흔들어 마시기가 가능.
맛있게 마시기
2010년 우리술 품평회 살균탁주 대상 수상 막걸리인 것은 알고 마시기.탄산이 없는 만큼 부드러운 맛을 음미 하기. 숙성을 위해 김치냉장고 보관.
 
s  구암대추막걸리와 온가족 저녁외식~~
by anndam 2011-09-02
http://blog.naver.com/anndam/100136811968

청송 구암대추막걸리 -2010 우리술 품평회 대상 막걸리

지난 휴가는 고향으로 다녀왔습니다. 마침 막걸리포탈사이트인 주로주로닷컴에서 그 기간에 구암대추막걸리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저도 도전을 했었지요. 막걸리 사랑이 유별하신 아버지와 함께 막걸리를 마시는 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운이 좋게도 시골집에서 받아본 구암청송막걸리.. 오랜만에 흩어져 사는 가족들이 다 모이는 때라 기분좋게 술자리를 할 수 있을 듯하여 기대를 했었답니다.

 

 

구암대추막걸리와 함께한 가족들과의 저녁시간...

은은한 붉은빛, 달콤한 유혹~

 

 

구암대추막걸리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막걸리라고 하니 더욱 기대를 하게

되었는데요.

집에서 간단한 반찬으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오랜만의 만남이라

외식을 하기로 했답니다.

외식자리에도 물론 구암대추막걸리를 동반했지요.^^

구암대추막걸리에 대한 평들이 어떤지 궁금해하면서

그날의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우선, 구암대추막걸리의 외형부터 함 볼까요.

붉은 티를 두른 든든한 외형... 붉은 빛은 왠지 잘 익은 대추를 연상케 하는 빛깔이었구요.

1,000ml의 대용량으로 한사람씩 맛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양입니다.

살균탁주라 유통기한도 넉넉한 6개월이구요. 국내산 백미에 청송의 대추 엑기스가 6% 첨가된 된 막걸리입니다.

대추하면 생각하는 곳은 보은인데요. 보은에서 맛본 대추맛은 정말 이렇게 달아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였었거든요.

청송의 대추는 막걸리에서 그 맛을 엿볼 수 있으려는지..^^

구암대추막걸리는 청송채내골에서 나온 것으로 "경북 청송의 천혜 자연환경에서 맑은 물, 건강한 흙, 신선한 바람, 그리고 한결같은 정성으로 30년을 직접 재배해온 청송약대추를 특수공법으로 다려 그 엑기스를 넣어 저온 발효한 고급막걸리"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 자신감만큼 기대되는 막걸리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까하다 오랜만에 모였으니 외식이자~ 하고 나선길..

경주시내의 천년한우프라자 한우직판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1층 직매장에서 고기를 구입하고 2층 식당에서 세팅비용을 지불하고 구워먹는 방식입니다.

이곳도 술을 판매하는 곳이라 술을 따로 가져오는 것은 좀 미안한 일이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 자리에 좋은 술이 있어야겠기에 구암대추막걸리를 검은 비닐에 씌워서 몰래 가져왔습니다.^^



온가족 함께하는 자리에 동참한 구암대추막걸리...

울 아버지는 막걸리를 밥보다 더 좋아하십니다. 농삿일을 하시면서 목이 마르면 물대신 한잔, 출출한 시간에 뭐 먹을거 없나하면 간식대신 막걸리..를 드실 정도로 막걸리 사랑이 유별나십니다. 다른 술은 별로 좋아하시지 않지요. 그래서 새로운 막걸리를 보면 아버지 생각이 먼저 나곤 합니다. 이왕 드실 막걸리라면 몸에 덜 해롭고 좋은 막걸리였으면 하는 마음이지요. 구암대추막걸리는 그 명성에 맞는 맛을 갖고 있을지...

아버지 입맛에는 어떻게 느껴지실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식당에서 몰래 먹는거라 막사발이 아니라 맥주잔이라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ㅎ

일단 한잔을 따뤄드시고 저도 한잔 맛을 보겠다고 따르구요...

빛깔을 보면 약간 붉은 빛을 띠는 느낌이 있구요. 맑다기 보다 탁한 빛이 걸쭉할 듯 합니다.

아버지 한모금 들이시키고 제가 질문...어때요...? 하니 "달달하네~" 무뚝뚝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대답이 참 간단합니다.ㅎㅎ 그래도 지금껏 막걸리를 한 종류로 드셨는데 이렇다 저렇다 말씀을 안하시는 것으로

보아 만족스러운 대답입니다.^^

 

실제 제가 마셔본 느낌은 대추의 단맛 때문인지 생막걸리보다 훨씬 단맛이 강하구요.

걸쭉하지만 목넘김이 부드러워서 튀지 않는 무난함이 있습니다. 탄산도 강하지 않는 편이구요.

걸쭉함 때문에 조금 알콜도수가 높은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데 일반적인 6%의 알콜도수구요.



좋은 약주에 굽고 또 굽고...





막걸리 안주는 뭐 딱히 구분이 있겠습니까만은 부침개나 찌개 종류가 아니어도 충분히 어울리는 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경주의 대표 브랜드인 천년한우와 함께하는 청송의 구암대추막걸리...

한우를 먹다보면 질려서 많이 못먹게 되는데요. 막걸리의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막걸리를 곁들여 먹으니

훨씬 고기도 많이 먹을 수 있게 되는 듯 합니다.

고기가 익어 갈수록 막걸리잔에서 손을 뗄 수가 없습니다.^^



소고기는 채소랑 같이 먹어야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법이지요.ㅎ

아무리 좋은 고기라고 해도 양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왕이면 기분좋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테구요.

그 자리에 우리의 좋은 술과 함께하면 금상첨화지요.

오늘은 구암대추막걸리가 그 자리를 대신해 주고 있습니다.

큰 용량이라 이걸 다 마실 수 있을까 했는데..역시나 술을 남기는 걸 못보시는 아버지..

술병을 사랑해주시고 계십니다.^^



마지막 잔을 따르고 계시네요.^^ 이렇게 좋아하시면 건강에 해로우신데...

어차피 안드시게 할 수는 없을거 같고 이왕이면 좋은 막걸리를 드시게 하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구암막걸리는 꽤 맘에 드시는지 남기시지 않으시네요.

한잔으로 만족하는 저와는 달리 한병을 다 비우시고 자리에서 일어 나셨어요.

고기를 많이 드시면 더 좋을텐데...^^


이벤트로 받은 여유 구암대추막걸리는 또다시 밥상위에 올라왔습니다.

지금껏 지역 생막걸리를 고집하시며 드셨던 아버지는 구암대추막걸리가 어떠셨던지 말로 하지 않아도 알거 같습니다. 드시면서 한번도 맛이 이상하다 어떻다 말씀을 하지 않으셨구요. 달다는 표현만 하셨거든요.

생막걸리보다 탄산도 적도 걸쭉함도 강한데 이 또한 괜찮은 느낌이었다는 결론을 지어 봅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지역 막걸리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좋은 막걸리를 만나면 아버지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곤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입맛에 딱 맞는 막걸리를 만나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구암대추막걸리도 맘에 드는 술로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드러운 맛이며 대추의 달콤함도 있구요.

목넘김이 좋아서 쉽게 쉽게 마셔지는 막걸리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리 부모님과 함께 한잔씩 해도 참 잘 어울리는 막걸리구나 알게 되었구요. 살짝 대추향이 나는듯 하고 달달함이 있어서 

남성들보다는 여성취향의 막걸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막걸리잔만 와인잔으로 바꿔줘도 귀한 분 대접하는 자리에서 잘 어울릴 듯한 막걸리가 아닌가 합니다.^^

가을 낙엽 떨어지는 풍경이 있는 창가자리에서 좋은 사람과, 혹은 가족들과 함께 해도 좋겠지요.

무난하고 튀지 않는 맛과 뒷끝...매일 보는 편안한 친구같은 막걸리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구암대추막걸리, 품평회 대상의 먹걸리맛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체험 기회를 주신 주로주로닷컴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술이야기 주로주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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