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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자색고구마]s 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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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자색고구마는(은) 이명박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때 건배주로 사용한 막걸리
배혜정 누룩도가의 부자 막걸리 시리즈로 경기미와 국산 고구마를 사용하여 빚은 막걸리.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고, 안토시아닌 함량 및 시기섬유 풍부한 자색고구마 첨가.
유의사항
살균처리로 상온보관 가능하나 가급적 냉장보관. 개봉 후에는 필히 냉장 보관. 탄산이 없는 관계로 충분히 흔들어 마시기가 가능.
맛있게 마시기
탄산이 없는 만큼 부드러운 맛을 음미 하기. 숙성을 위해 김치냉장고 보관.
 
s  한국의 전통주 - '배혜정 누룩도가'의 상큼한 막걸리
by bezzera 2011-08-09
http://bezzera3.blog.me/110115349149
★  포스팅은 '주로주로닷컴( www.jurojuro.com )'에서 제공한 한국의 전통 막걸리 4종에 대한 리뷰입니다. ★
본 리뷰는 지극히 필자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리뷰에 대해 주로주로닷컴의 어떠한 댓가도 없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오늘은 '배혜정 도가' 의 한국 전통 막걸리 리뷰를 한번 해볼까합니다. 필자는 거의 매일 같이 막걸리 한 통씩은 꼭 마십니다.
막걸리를 마시기 전에는 맥주만 마셨는데, 제가 막걸리를 마시기 시작한 이후 부터 한국에 막걸리 붐이 일더군요. ㅎㅎㅎㅎ
혹시, 막걸리 좋아 하시는 분들은 주로주로닷컴에서 이벤트 자주 하니까 신청해 보세요. ㅎㅎ 곧바로 막걸리가 날라오네요.
제가 이 리뷰를 쓰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맥주/양주에 물든 대한민국에 한국의 전통주의 맛과 영양의 우월함을 한번 알려보고자 적습니다.

'배혜정 도가'는 '국순당'과 형제기업이다. 대표이사 두 분도 친남매 사이다. 국순당이 대중적인 막걸리 보급에 전념한다면, 배혜정 도가는 전통주의 다양화에 힘쓰는 기업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다. 포천 이동막걸리와 더불어 한국 막걸리의 일본 진출 선두주자 되겠다.

각설하고, 바로 술 맛 부터 들어가자.


1. 부자(富者) 자색고구마 (내맘대로 평점 : )


부자 자색고구마 막걸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 때 건배주로 사용된 막걸리다. 배혜정 도가의 부자막걸리 시리즈로 경기미와 국산 고구마를 사용하여 빚은 막걸리 되시겠다. 자색 고구마를 찌거나 삶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발효시킨 프리미엄 막걸리다.

원재료 : 우리쌀 83.3% , 자색고구마 16.7%
용량 : 375ml
가격 : 3,000원대
알콜도수 : 8%
 
 
 
▒ 맛과 향
청주의 향은 와인의 향과 유사하다. 자색고구마의 달콤한 향이 난다. 맛은 새콤 달콤한 맛이 나는데 막걸리의 특유의 쓴맛은 없다. 그리고 청주는 뒷 맛이 상당히 깔끔하다. 청주 부분은 여성들이 아주 좋아할 맛이라 하겠다. 색깔도 은은한 자주색으로 한층더 마시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탁주는 좀더 고구마의 성분이 더 들어있어서 청주보다 좀더 달콤한 맛이난다. 탄산 성분이 전혀 없어서 톡쏘는 맛은 없다. 청주와는 다르게 기분 좋은 탁주 특유의 쓴맛도 입안에 맴돈다.

▒ 어울리는 안주
술맛이 달콤하고 향기가 있기 때문에 맛이 강하지 않은 과일/견과류/육포, 그리고, 소고기와도 잘 어울릴 법한 막걸리다.

▒ 총평
맛이 깔끔하고 향기가 좋으며 달콤한 맛으로 목넘김도 전혀 부담 없는 막걸리다. 깔끔한 맛으로 인해 Bar에서 먹어도 좋을 법한 막걸리 이며 귀한 사람과 약주로 먹기에도 딱 좋다. 술맛을 음미 할 수 있는 곳에서 먹기 좋겠다. 부어라 마셔라 할 술은 아니다. 여성들도 좋아 할 법한 막걸리.




2. 부자 우곡주 (내맘대로 평점 : )


부자 우곡주는 쌀과 물을 1대1의 비율로 빚은 배혜정 도가의 최고 프리미엄 막걸리 되시겠다.
1960년대 이후 잊혀져버린 술, 배꽃이 필무렵에 빚어 둔다하여 이화주라고 불렸던 이 술은 고려왕실과 조선시대 양반들이 마시던 고급탁주로 일반 막걸리와는 달리 물을 전혀 타지 않아 요구르트처럼 걸죽하면서 새콤달콤한 감칠맛과 사과향이 감도는 고급술 이다.

원재료 : 유기농 경기미 100%
용량 : 375ml
가격 : 11,000원 ~ 12,000원대
알콜도수 : 13%


▒ 맛과 향
우곡주는 청주 부분이 없다. 걸죽한 요구르트 또는 콩국수? 같은 느낌이다. 첫 맛은 쌉싸름 하지만 이내 입안이 구수해진다. 이걸 무슨 맛이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만, 처음 맛보는 구수한 맛과 독특한 사과향이 있다. 한잔을 마시고 나면 입안이 새콤달콤함과 감칠맛으로 여운이 남는다.

▒ 어울리는 안주
13%라는 약간 무거운 알콜 도수와 특유의 묵직한 바디감으로 고기나 튀김안주 보다는 차라리 과일안주나 마른안주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 총평
맛과 향이 상당히 구수하고 목넘김이 좋다. 구수하다고 큰잔에다 벌컥벌컥 마셨다간 애미애비도 못 알아 볼 수 있다. 13%의 막걸리임을 생각하고 작은 잔에 마셔야 하겠다. 언제 어느 때든 가까운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작은 잔에 한잔씩 부어라 마셔라 하기에 적합한 술이다. 사진은 어울리는 안주가 아니다. 왜냐면 먹어보기 전엔 무슨 안주가 잘 어울리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ㅎㅎ  닭이랑 두부김치랑은 잘 안어울렸다. ㅎㅎ





3. 부자 10도 (내맘대로 평점 : )


부자 10도 막걸리는 알콜도수를 10도로 낮춘 고급 막걸리다. 배혜정 도가의 부자 시리즈 중 하나며, 천연재료 이외는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은 막걸리라 텁텁한 맛이 없으며 뒷맛이 깔끔하고 잔맛이 없다.

원재료 : 경기미 100%
용량 : 375ml
가격 : 2천원 ~ 3천원 대
알콜도수 : 10%



▒ 맛과 향
청주의 맛은 일본에서 즐겨 먹던 사케의 맛과 유사하다. 향은 거의 없으며 약간 달콤하고 신맛이나고 쓴맛은 거의 없다. 탁주의 맛은 달콤하면서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청주든 탁주든 뒷 맛이 아주 깔끔하다. 술에서 아무런 향이 나지 않는 다는건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 어울리는 안주
드디어 요리랑 잘 어울릴 법한 술이 하나 나왔다. 부자10도는 달콤한 맛이 거의 없고 약간의 신맛과 깔끔한 맛이 나는 술이기 때문에 매콤한 골뱅이 안주나 매운 닭발 등 매콤한 안주랑 아주 잘 어울릴 법한 술이다.

▒ 총평
탄산이 들어 있지 않아서 마구 흔들어 마셔도 폭발(?)하지도 않고, 맛도 아주 깔끔한 맛이다. 같이 먹었던 닭과 매운 부추전과도 아주잘 어울렸다. 향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맛이 강한 안주로 친구들과 부어라 마셔라 하기에 적합한 서민 막걸리라 하겠다.
 




4. 유기농 쌀막걸리 (내맘대로 평점 : )


배혜정 도가의 유기농 쌀막걸리. 국내 유기농 인증1호로 철원 오대쌀을 찌지 않고 생쌀을 파쇄하여 술로 만들어서 영양성분의 손실이 적은 막걸리 되시겠다. 필자가 가장 맛있게 마신 막걸리이기도 하며 극찬을 해주고 싶은 막걸리다.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반드시 알아내고야 말겠다.

원재료 : 철원 오대쌀 100%
용량 : 1,000ml
알콜도수 : 6%




▒ 맛과 향
일반 막걸리는 3분만 가만둬도 가라 앉는다. 그런데 이 막걸리는 신기하게도 잘 가라 앉지 않는다. 첫 맛은 단맛과 신맛이 돌다가 뒤에 상당히 고소한 맛이 느껴진다. 필자가 태어나서에 맛 본 모든 막걸리 보다 단연코 최고라 하겠다. 새콤,달콤,고소하고 산뜻한 맛이다. 굿~!!

▒ 어울리는 안주
이 술은 강한 맛이 아니라서 그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릴 법 하다. 매콤한 안주는 매콤한 안주대로 술과 안주 맛이 잘 어우러 질것 같고, 과일이나 마른 안주와도 별 무리 없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술이다.

▒ 총평
술맛을 보고 감동하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이 막걸리 맛은 아직도 기억이 또렷하다. 새콤하다가도 달콤하고 다시 잔을 채울 때면 고소~한 맛이 입속에 맴돈다. 막걸리 특유의 텁텁한 맛도 없어서 여성들이 먹기에도 별 무리가 없다. 종이팩으로 출시가 된다면 놀러 갈때 한 꾸러미 가져가고 싶을 정도다. 링겔(?)로 출시가 되면 팔에다 바늘을 꼽고 싶을 정도다. ㅋㅋ





▒ 리뷰를 마치며

근래에 들어서 막걸리에 대한 인식이 좋아 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맥주와 양주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게 현실이다. 일부 유명한 Bar에서는 프리미엄 막걸리를 위주로 판매를 하고는 있지만 대중적이지는 않고 여전히 양주 일색이다. 일본의 사케처럼 한국도 관련 법규도 개정을 하고 규제를 풀어서 전통주 활성화 대책을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정책적으로 전통주가 일반 시민에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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