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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우리 쌀 막걸리]s 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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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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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우리 쌀 막걸리는(은) 청정 철원의 오대미 100%로 빚은 살균 막걸리
2010년 강원도 우리술 품평회 살균 막걸리 부분 수상 막걸리. 2010년 막걸리월드컵 16강 입상 막걸리. 누룩 고유의 곰팡이 향을 현저하게 줄이고, 젓산 발효를 접목시켜 목넘김이 부드러운 완전발효주로써 한국 전통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막걸리.
유의사항
살균처리로 상온보관 가능하나 가급적 냉장보관. 개봉 후에는 필히 냉장 보관. 탄산이 없는 관계로 충분히 흔들어 마시기가 가능.
맛있게 마시기
과실향이 나는 윗술만 따라 마셔보는 것 추천. 탄산 없는 만큼 부드러운 맛이 느껴짐. 숙성을 위해 김치냉장고 보관.
 
s  [주로주로닷컴 소믈리에 리뷰]향이 고운 막걸리, '초가 우리쌀 막걸리'
by jurojuro 2011-04-27
막걸리 이야기

막걸리가 막연히 저가의 술, 저품질의 술이란 인식으로 국외로의 수출은 지금에 비할 바도 없었던 1990년대에 막걸리의 가치를 알고 고급화와 더불어 국외수출에 물꼬를 튼 기업이 있다. 바로 DMZ가 주는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강원도 철원에 있는 ㈜초가가 그런 곳이다. 저급주란 인식으로 수입 밀 등으로 막걸리를 빚던 시절, 좋은 원료만 고집하며, 유리병을 사용한 막걸리를 일본에 수출함으로써 일본 내 막걸리 붐을 일으키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양조장이라 할 수 있겠다.
초가 우리쌀 막걸리는 이러한 오랜 신념과 원칙에 따라 철원의 유명 대표 쌀인 오대미를 100%로 사용하여 병에 넣은 제품이다.

프리미엄 막걸리의 첫 잔은 청주로 즐겨보기

옅은 멜론의 색을 가지고 있는 초가 우리쌀 막걸리의 윗술은 개봉과 동시에 감귤향까지 섞인 과실향이 부드럽게 다가온다. 아마도 막걸리 중에서 제일 과실 향이 풍부한 막걸리가 아닌가 싶다. 입안에 머금었을 때 달콤한 맛이 밀려오다 이내 약한 쓴맛이 따라오더니, 곧이어 나타나는 신맛이 이 술에 대한 첫 느낌을 강하게 남긴다.한번 흔들어 주고 따라진 아래술은 포근한 쌀의 느낌과 진한 새콤함으로 치장된 맛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한 모금 머금은 순간 새콤함과 쌉싸래함이 뚜렷이 느껴지며, 마지막에는 살짝 알코올의 쓴맛, 이내 신맛이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준다. 자극적인 탄산 없이 넘어가는 매끄러운 목 넘김이 편안함을 가져다준다.

식중주보다는 식전주, 청량감보다는 천천히 음미하는 술

작은 300mL의 병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술은 일반적인 막걸리와는 달리 청량감과 시원함으로만 마시는 막걸리가 아니다. 오히려 식중주 보다는 속과 위를 편안히 해 주며 향을 즐길 수 있는 식전주로 잘 어울릴 듯하고, 동시에 입안을 깔끔하게 끝내줄 막 잔의 막걸리로서의 기능도 훌륭히 소화해 낼 수 있다. 자극이 적은 부드럽고 상큼한 막걸리인 만큼, 너무 기름진 음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생선회, 나물류와도 잘 어울릴 수 있다고 본다. 소량인 만큼, 마실 때는 작은 사기 잔이 이 막걸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색동옷을 입은 아담한 여인으로 느껴지는 막걸리

300mL의 작은 유리병, 빨강과 노랑의 조화와 과실의 새콤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가진 초가 우리 쌀 막걸리의 모습은 사람으로 비유하면 색동옷을 입은 아담한 여인이 아닐까 한다.

거친듯한 힘있는 모습보다는 부드러운 여인의 모습의 초가 우리쌀막걸리, 오늘 밤 초가 우리쌀막걸리 한잔에 상큼한 요리를 곁들여 깔끔하게 하루를 마무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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